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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싱가폴 여행_마리나베이 샌즈 인피니트 풀 야경, 크루즈타고 레이져 쇼 감상, 핫 플레이스 랜턴 바

by S57 2017.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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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동안 묵었던 숙소에서 짐을 챙겨서

지도위에 4번 마리나베이 샌즈로 이동했다.

체크인 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꼭대기에 위치한 인피니트 풀로 고고!
 

와우 !

이곳이 바로 사진으로만 봤던 그 수영장이다.

정말 낙원이 바로 이곳이다.


후라이도 하나 시키고 콜라도 시키고 



모두들 행복해보임





사진도 한방 찍고




 
점점 해가진다
 

 

 


해가지니 더 멋있다

싱가폴의 야경은 정말 킹왕짱임


해가져도 수영장에 사람들이 많다


이건 뒤쪽의 가든뷰 야경

수영을 마치고 이제 리버크루즈를 타러

클락키로 다시 이동한다

 



크루즈 타는 곳이 두군데이니

잘 알아보고 가는게 중요하다.

우리 앞에 사람들도 잘못와서 제 시간에 못탔음 ㅠㅠ



크루즈 타고 마리나베이샌즈로 이동~





 

싱가폴의 상징 멀라이언이 보인다. 

사람들도 레이져쇼를 구경하기 위해

앉아있다.


우리는 일부러 마리나베이샌즈 

레이져쇼 타임에 맞춰 

리버크루즈를 탔다.

이것도 사람이 많으면

다음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시간 조절을 잘해야 한다.


마리나베이샌즈 건너편 빌딩 야경 모습



크루즈에 내려서 플러튼 호텔에 있는

랜턴바를 향해 가다가 멋진 차 발견!


싱가폴의 5성급 호텔들은 정말

너무 멋있다. 

다음에 가면 마리나베이샌즈 말고

다른 호텔에서 묵어보고 싶다.


플러튼 호텔의 옥상에 위치한 랜턴바

엘레베이터가 열리면 수영장이 보인다


랜턴바 내부 모습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난간 밖은

마리나베이샌즈가 정면으로 보인다.


레이져 쇼가 하루에 2번? 인가 3번 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랜턴바에서 레이져쇼를 감상 할 수 있었다.





밤이 깊었으니 이제 다시 숙소로 돌아간다



돌아가다가 

원래 가려고 했던 곳 중에 하나인

가든스바이더베이를

오늘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서

밤 12시가 넘어서 가보기로 했다.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가든스바이더베이로

연결된 통로에서 사진도 찍고




싱가포르 플라이어와 함께 찍어봤다.

오오 여기가 포토스팟!



아유니 한번 찍고






가든스바이더베이 배경으로 한번찍고



아윤이도 찍고



돌아오는 길에 마리나베이샌즈도 한번 찍고

새벽2시가 다되서 숙소로 돌아와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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