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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4

홀츠클로츠 드립서버 잘쓰고 있던 칼리타 드립서버가 깨지는 바람에 새로운 드립서버를 찾아해맸다 ​그러던 중 발견한 홀츠클로츠 드립서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고민도 없이 바로 결제 패키지부터 심플 가장 큰 용량으로 선택했다 어떤 물건이든 거거익선이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바닥면에 홀츠클로츠 글씨가 새겨져 있다 옆면에는 용량을 알려주는 눈금이 새겨져있다 각진 하단부의 디자인이 다른 드립 서버와 차별되어 참 마음에 든다 스타벅스 리저브 드립퍼가 워낙 커서 제일 큰 사이즈로 구매했는데도 작아보이는 느낌이다 흔한 칼리타와는 다른 서버를 갖고 싶어하는 분께 강추 2020. 3. 19.
아이폰 11 프로맥스 아이폰7을 오사카가서 구매한지 딱 36개월. 배터리도 맛이가서 출근 1시간 쓰면 30%가 줄어든다.​ 여름이가 태어나면서 리코로 사진을 많이 남겨주고 영상도 많이 찍어주고 싶었으나 밖에 나가면 아기짐이 한가득이라 카메라를 꺼내찍을 틈이 없다. 리코 영상은 말하지 않아도..쓰렉... ​고민고민하다 아이폰11프로를 사기로 결정. 그러나 언제나처럼 우리나라 출시는 전세계에 아이폰이 나오고서야 나오는지라... 하루하루 자라나는 여름이를 보면 빨리 찍어주고 싶고 결국 해외직구한 사람에게 미개봉 상품을 구매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보는 시간도 늘어나고 여름이 찍어준 사진, 영상도 바로 편집하기 위해 Max를 선택했다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걸ㅋㅋ 추가요금내서 퀵으로 받았다. 오오 빨리 언박싱 하고 싶었지만 여름이 재우.. 2020. 3. 18.
린드버그 모르텐 덴마크의 안경 브랜드. 문재인 대통령 안경으로 유명한 린드버그 ​안경 구매 기회가 생겨서 그동안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린드버그 안경을 큰맘먹고 구입했다. 땡큐 유니 ​린드버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니 검안사였던 포울 예른 린베르(Poul-Jorn Lindberg)와 그의 아들 건축가 헨릭 린베르(Henrik Lindberg)가 만든 안경 브랜드로 울 린베르 자신이 쓰던 안경이 하도 무겁고 답답해서 '내가 만든다' 하고 창업했다 ​처음 착용하자마자 느낀 것은 '가볍다' 24g에 불과한 무게에서 주는 편안함 나사가 없는 힌지, 티타늄에서 느껴지는 가벼움 특허 받은 나사 없는 힌지는 헐거움이 없다 35가지의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케이스.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린드버그 모르텐 네이비 컬러. 세련된 느낌 .. 2020. 3. 18.
카시트 직구 후기, 싸이벡스? 브라이택스? 여름이 카시트 구매기​ 유모차와 더불어 육아용품 비용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카시트 그만큼 고민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했다. 가장 처음에 생각했던 카시트는 '싸이벡스 제로나 큐 아이사이즈 플러스' 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던 베페에서도 가장 유심히 봤던 모델이다. 싸이벡스 제로나 vs 브라이택스 플래티넘 프로 신생아때 병원과 조리원이 꽤나 멀었다. 태어난지 3일밖에 되지 않은 여름이를 제로나에 태우는 것이 마음에 걸려 유니 지인에게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를 물려 받았다. 오르빗 카시트. 회전형이라 신생아 태우기에도 좋고, 병원에서 퇴원시 바구니 카시트에 눕혀서 주차장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이제 4개월이 넘어가고 카시트 구매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하여 카시트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카시트 구매 중 ..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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