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형들의 푸짐한에 다시한번 놀라며
배부르게 브런치 식사를 마쳤다.
아울렛글은 다른 포스트에 남기려했지만
쇼핑에 너무 열중하여
사진을 남기지 못한 관계로
이 포스트에 글로 남긴다.
패리스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10~15분 정도 가니 도착했다.
택시요금은 10~15달러로 기억.
우리가 쇼핑한 샵을 정리하면
- 띠어리
유니 원피스 200달러 정도 구매
남자 셔츠, 바지 100~ 120달러 (직구가 더 저렴하여 패스)
- 바나나리퍼블릭
겁나 쌈.
남자 청바지 2개 : 50달러에 2개 구매한듯
남자 트렌치 코트 : 20달러?
아무튼 겁나쌈. 꼭 가야함.
- 나이키
한국이랑 큰 차이 없음.
모자랑, 라스베가스 티셔츠, 크로스 가방 구매
- 폴로
더럽게 살거 없음.
- 버버리
마찬가지로 살거 없음
- 크록스
쪼리 하나 구매 (30달러)
- 모자, 유니폼 샵 (이름기억안남)
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자 모아놓고 파는 샵
한국에 없는 나이키 모자가 많음.
모자 2개 구매.
- DKNY
아재 옷 많이 팜.
아버지 선물 구매. (PK티 30달러미만)
요정도 쇼핑한듯.
1줄요약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에선 바나나 리퍼블릭이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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