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터맨1 방콕 여행_카페 & 레스토랑 비터맨 (Bitterman) 여행을 준비 하면서 방콕에 멋진 카페가 너무나 많다는 것에 놀랐다 방콕에 대해 전혀 모르던 나는 그저 낙후된 도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도시로 생각했다. 그러나 방콕에는 유럽 유명 쉐프의 레스토랑이 즐비했고 멋진 카페 & 레스토랑, 바가 수 없이 많았다. 그 중 가보고 싶었던 곳을 몇개 골라 3박4일동안 열심히 다녀 왔다. 그 중 하나가 비터맨(bitterman) 레스토랑 카페이다. 택시를 타고 비터맨 근처에서 내려 걸어가던 중 핑크 가든이라는 푸드코트? 시장?이 보여 들어갔는데 뜨거운 열기가 퐉! 방콕도 에어컨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도시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직장인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줄 서서 주문을 하고 있다. 뜨거운 열기만 아니었어도 무언가 하나 사먹었겠지만...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2017.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