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자림1 제주 여행_비자림, 숲에서 산책하기 비자림에 들어서자 공기가 달라졌다. 상쾌하면서 풀냄새가 가득했다. 본격적인 숲으로 들어서기 전 입구에는 양옆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이 있다. 천년의 비자나무 숲 비자숲으로의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안내판이 보인다 내뿜는 말 그대로 숨을 쉬어보면 정말 피톤치드가 가득한 것을 느낄 수 있다. 가끔 뱀이 출몰하나 보다 뱀 캐릭터까지 붙여놓고 주의하나는 안내판을 보니 귀엽다 빗물이 지하로 흘러들어 암석의 틈 사이를 통과하며 점점 깨끗해져 제주 삼다수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비자림의 크기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한시간여동안 반바퀴?정도밖에 돌지 못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천천히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다. 비자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62 비자림 전화 상세보기 2017. 7.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