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호텔은 워터파크처럼 수영장이 3개가 모여있다. 그 중 위에 수영장은 클럽룸 전용인듯하다. 일반룸 투숙객들은 입장할 수 없단다. 어쩐지 선베드도 좋아보여...
이쪽이 누구나 다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이런 수영장이 1개 더 있기 때문에 많이 붐비지 않는다.
왔다리 갔다리 하며 신나게 물놀이 했다. 해가 지면서 점점 추워진다. 이럴때 필요한 곳은?!
자쿠지 ㅋㅋ 한번들어가면 다신 수영장에 들어갈 수 없는 곳. 뜨뜻하게 자쿠지에서 수영장 놀이 마무리를 한다. 다음날 다시한번 브이다라 호텔 수영장을 갔는데 아니 웬걸.. 오늘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수영장을 이용못하니 아리아 호텔이나 벨라지오 호텔 수영장으로 가란다. 오오? 벨라지오?!!ㅋㅋㅋ 개이득!!! 벨라지오 호텔 수영장 리뷰는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