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강릉 가는 길 - 횡성한우 통나무집, 방아다리 약수터 밀브릿지 S57 2018. 10. 2. 11:17 반응형 매번 해외여행다녀온 글만 쓰다가오랜만에 국내여행기를 써보려한다.여름휴가를 6월에 시원한 곳으로 일찍다녀오니뭔가 핫한 여름휴가를 보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있었다.그리하여 강릉 바다로 떠나기로 했다!아점을 챙겨먹고짐을 부랴부랴 챙겨 밖을 나오니날씨가 넘나 좋다!! 하늘보소 아직 양평밖에 못왔는데구름순이 유니는 신나서 구름 사진만100장을 넘게 찍었다. 통나무집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173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강원도를 왔으니 일단 한우부터 땡겨야지장인어른 추천 맛집 통나무집으로 정했다. 한우...평창이라고 저렴하지 않다살치살 보소 살살 구워서 얼른 입으로 넣어버린다.꿀맛! 밀브릿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1011-26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맛있게 식사를 하고산책겸 근처에 있는 밀브릿지에 갔다.전나무 숲과 방아다리 약숙터 그리고 멋진 숙박시설이 있는 곳이다. 숲길에서 폼잡고 한장 남겨본다. 숲길을 따라 5분정도 올라가면 밀브릿지 건물이 보인다.나무로 지은 집이어서이 숲과 참 잘어울리고 멋이있다.기회가되면 이곳에서 한번 묵어보려한다. 예쁜 정원도 잘 꾸며놓아서산책하기에 딱 좋다. 곳곳에 벤치와 베드가 있어서앉거나 누워서 나무를 바라보며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요기가 유명한 방아다리약수터많은 분들이 물통을 가져오셔서 물을 떠 간다. 나무로 지어진 멋진 밀브릿지 베드에 누워 낮잠도 자다가 바람에 날리는 나무소리도 듣고쉬어간다. 열심히 달려대관령휴게소까지 왔다.대관령으로 올라오니구름이 우리보다 아래에 있다.강릉시내를 내려다 보고 잠깐 쉬었다가다시 우리의 목적지인강릉 세인트존스 호텔로 향했다. 반응형